전시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이사벨라아나 2018. 7. 1. 11:10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1938년 일제강점기시대때 건축되어 처음에는 이왕가미술관이라 불렸다가

해방이후 덕수궁미술관으로 바뀌고 다시 1998년에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으로 개관되었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건축도면에서부터 덕수궁관 8경을 설정해 건물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석조전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브릿지도 개방되어 그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오니아 양식의 석조전


석조전과 미술관을 연결짓는 브릿지




이상범 <초동>


오지호 <남향집>



좌우대칭이 정확히 일치하는 팔경중 하나 (4경)




고희동 <자화상>


김환기 <론도>


80년이 되었다는 등


미술관브릿지에서 바라본 석조전


유영국 <산>


이응노 <No.64>


구본웅 <친구의 초상>


박수근 <할아버지와 손자>


장욱진 <까치>


이중섭 <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