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작품>
루이즈 부르주아 <망각에 부치는 노래>
쿠사마 야요이 <호박 시리즈>
김환기 <무제>
문영민 <관계의 감각>
사라 모리스 <거북이[오리가미]>
피터 할리 <푸른 감옥>
지석철 < 시간, 기억, 그리고 존재>
주태석 <기찻길>
이효연 <뒷모습, 초상화>
장 미셸 바스키아 <머리>
노충현 <얼음들>
유근택 <열 개의 창문, 혹은 하루>
조나단 보로프스키 <둘로 나뉜 인상주의 정물화앞에서 재잘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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