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드 뭉크 영혼의 시 전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9세기 대표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 주로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인 사랑, 불안, 고독, 슬픔 등 내적인 영혼의 주제를 그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작품세계에 표출함으로써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알려져왔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서 그의 작품은 물론 개인적인 삶까지 들여다보는 듯.. 전시 201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