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그녀! 유니버설발레단〈지젤〉 발레 지젤 유니버설 아트센터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발레 지젤은 19세기 프랑스의 낭만주의 시인이자 소설가 테오필 고티에가 당대 최고 발레리나였던 카를로타 그리지를 동경해 독일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가 쓴 시구에서 처녀귀신들의 이야기를 읽고 영감을 받아 쓴 각본.. 공연 2018.04.14